🐥MICE 초년생을 위한 뉴스레터의 등장🎇

2023. 7. 26.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MICE인 여러분!

따끈따끈 신상 뉴스레터 문구박스 인사 올립니다 🙇‍♀️

첫 인사는 늘 떨리고 설레네요 :)

문구박스는 앞으로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이예요!

오늘은 문구박스를 간단히 소개할게요!

바쁘다 바빠! 시간이 금인 MICE인들을 위한

🤸‍♀️문구박스 간단요약🏃‍♂️

첫째칸, 문구박스가 뭔데요❓

둘째칸, 문구박스의 에디터들을 만나보세요🙌

🧰
문구박스? 그게 뭔데요?

MICE 초년생을 위한 뉴스레터의 등장!

문구박스는 마이스 업계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최초의 뉴스레터예요.

MICE는 처음이라구요? 일단 드루와

혼자 고군분투하기엔 MICE, 너무 빡세잖아

MICE는 업무 스펙트럼이 넓고, 신입사원도 파트를 책임지는 담당자가 되어야 하곤 해요😂

이런 상황 속에서 혼자 버티라구요?

아 거 너무한거 아니요!

그러니까 혹시 MICE 할꺼라면 꼭 챙겨!

“포스트잇 필요해요. 테이프랑 칼 좀 주세요!”

MICE 현장에 꼭 챙겨야만 하는 문구들처럼 물어보긴 민망한데 먼저 알려주면 좋은 업무 꿀팁부터, 다양한 사연과 함께하는 마이스 고민함까지! 모두 모아 여러분의 메일함에 쏙 넣어드릴거예요💌

🎤
렛 미 인트로듀스 마이 셀프

앞으로 여러분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갈 에디터들의 소개가 빠질 수 없겠죠!

인사할까요? 개성 확실한 각양각색 에디터 군단!

G'day, 여러분! 소란스러운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딸깍' 묶어내고 정리하는 스테이플러입니다.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웹툰과 웹소설을 보며 혼자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지치고 힘든 퇴근길에, 군대 선임보다 편안한 옆집 언니가 필요할 때 제가 찾아갈게요!

안녕하세요. 스스로는 날카로운 촌철살인과 명석함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지나친 솔직함으로 팀원들을 불편하게 하는 저는 압정입니다.
뼈 때리는 이야기를 하는것도 듣는것도 좋아합니다. 편안한 옆집 언니같은 느낌보단 정신 번쩍 들게하는 군대 선임같은 느낌으로 글을 씁니다.

작지만 오래가는 건전지, 인사드립니다. 역마살이 있어 28개 나라를 가 봤지만, 가끔은 집 밖으로 2주 이상 나오지 않는 집순이입니다. 일할 때는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평상시에는 나사 빠진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순투성이 기획자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구박스에서 진지함과 이상함을 담당하고 있는 마스킹테이프입니다! 가끔은 그냥 의미없이 웃긴, 가끔은 같이 고민해보게 되는 이야기들을 담아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유튜브에 좋댓구알이 있다면 뉴스레터에는 구(독)피(드백)! 잘 부탁드려요😊

Hi, I’m 칼.
칼은 위험한 도구이지만,
또 왠만한 책상에는 하나씩 다 있어요.
이유가 있겠죠.
한켠에 잘 놔두세요.
먼저 해치지 않습니다.
사용할 땐 조심히 다루어 주세요.
가끔씩 필요할 때 없어지기도 하는 도구이지만,
또 책상 정리하다 보면 툭 튀어나오기도 하니 없어져도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