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문구박스 #마음갈피 #나만의성공기준 #멘탈치트키 #꿈목표계획구분하기 MICE 마음 갈피📑
사주 풀이 대신, 나를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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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님들, 안녕하세요.
1월과 2월은 MICE분야의 사람들 숨을 고르며 한 해를 준비하는 달이에요.
폭풍 같았던 행사 시즌이 지나고, 메일도 조금 줄어들고, 단톡방 알림도 잠잠해지고, 오피스가 유난히 조용해지는 시기. '고생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2026년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막연한 고민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우리는 슬쩍 ChatGPT를 켜고 이렇게 입력하죠.
"1994년 3월 15일 오후 2시 서울에서 태어났어. 올해 2026년 사주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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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세가 좋다니 괜히 기분이 좋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나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가 "괜찮을 거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화면을 닫는 순간, 이상한 공허함이 남습니다.
그 '기회'가 정확히 뭐지? 어디서 오는 거지? 나는 그걸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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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차의 질문과 고민
MICE 업계에서 3년 이상 일하면, 대부분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
"이 일이 나랑 잘 맞는 건가?"
"계속해도 되는 걸까?"
그리고 어느 날은 이런 생각까지 올라옵니다.
"그냥… 업계를 떠나야 하나?"
이 질문이 떠오르면 괜히 스스로를 탓하게 돼요. "나는 왜 이렇게 확신이 없지?" "다들 잘 버티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래?"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걸 놓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일이 아니라 '나'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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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완벽했지만, '나'는 잃어버렸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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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즌에는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제안서, 리허설, 클라이언트 응대, 예산 조정, 갑작스러운 변수 대응. 그 안에서 우리는 PM으로서, 실무 담당자로서, 팀의 막내로서, 누군가의 서포터로서 늘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역할 속에서 '나'를 세심하게 살펴볼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여유가 생기는 지금 이 시기가 오면 그 공백이 그대로 느껴지며, 내가 이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느끼는 불안은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은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심리학 4강 성공하는 인생의 필수 조건>강의에서 우리가 방황하는 진짜 이유와 놓치고 있던 심리학적 힌트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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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공의 기준은 남의 통장이 아닌 '내 마음'에 있다
1,000억 원을 가진 자산가가 1,200억 원을 가진 지인을 질투하다 화병으로 입원했다면 믿어지시나요? 타인의 기준에 얽매인 '막연한 부'만 바라보면, 통장에 수백억이 찍혀 있어도 끝없는 갈증만 부를 뿐입니다
그래서 김경일 교수님은 가장 먼저 남의 시선이 아닌 '자기만의 성공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거창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살아가며 계속 업데이트되는 나만의 소소한 기준들이 모일 때, 비로소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강력한 동기가 생겨나니까요.
결국 진정한 성공이란 '나'를 깊이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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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목표·계획을 구분하며 내 인생 기획하기
MICE 업계에서 일하는 우리는 참 근면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똑똑합니다. 변수가 많고 복잡한 행사를 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혹시 너무 치열하게 사느라 당장 해내야 할 '목표'만 있고, 정작 나를 가슴 뛰게 할 진짜 '꿈'은 없는 게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꿈 (Dream): 친구들에게 말하면 "미쳤구나" 소리 들을 정도로 크고 '허황된 상상' 단순히 대표가 되는 게 꿈이 아니라, "대표가 돼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진짜 꿈입니다. 이런 허황된 상상만이 우리에게 남들과 다른 시선을 가지게 만들어 주거든요. ex) "한 달에 한 번은 훌쩍 여행을 떠나는 여유로운 삶"
🎯 목표 (Goal): 도달할 지점과 성취해야 할 수치가 있는 '가시적이고 명확한 것' 어느 정도 이뤘는지 진도나 확률을 논할 수 있도록 기한과 숫자가 딱 떨어져야 합니다. ex) "올해 말까지 매달 50만 원씩 여행 경비 저축하기", "업무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AI 활용방법 학습하기” 🔪 계획 (Plan): 큰 목표를 마치 '채 썰듯이 잘게 썰어서' 당장 실행하는 행동 목표를 10등분, 20등분으로 쪼개어 오늘 당장, 그리고 이번 주에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단위로 만든 것입니다. ex) "오늘 퇴근길에 여행 적금 통장 만들기", "내일 오전 집중 업무 시간 2시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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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은 삶의 방향을 세우지 못하거나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멘탈 치트키’ 영상입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이 없어 괜히 서글퍼지는 날, 가볍게 한 번 들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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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풀이는 남이 해주지만, 인생 풀이는 내가 하는 것
올해 2026년은 정말 많은 기회가 문구님을 찾아갈 거예요.
하지만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힘은 오직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자기만의 성공의 정의를 가진 사람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화면 속 AI의 답변 대신, 오랜만에 종이 위에 펜을 잡고 나를 직접 풀이해 보세요. 그 기록들이 하나둘 쌓이면 2026년은 단순히 ‘운이 좋은 해’가 아니라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해, 그래서 더 단단해지는 해가 될 거예요. 🤍
오늘도 마음을 다해, 문구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에디터 스테이플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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