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극강효율 #일이너무많아 #도와줘
열정적인 사람들에게는
스스로를 향한 다정함이 필요하다.
브런치 매거진 <지속가능한 열정>에서 나온 문구입니다.
진심을 담아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타인을 위해 내어줄 다정함은 있어도
나에게 내어줄 다정함은 한 조각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빈 속에 커피를 들이붓고 ☕
밤새 쏟아진 이메일을 확인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점심은 바쁘다는 핑계로 간단히 때우고
쉴 새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친절함을 소비하며
정작 나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못했습니다. 🏃🏃♂️
혹시 문구님들도 저처럼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잠깐 일어나서
가장 좋아하는 간식 하나만 사오기로 해요.
그리고 같이 먹어요.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문구박스를 받는 날은
우리 스스로에게 다정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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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박스 간단요약🏃♂️
첫째칸, MICE 주니어 고민함📬
일을 많이 주시는 게 기회일까요?
둘째칸, 문구박스 광고가 들어왔어요! 😍
AI활용 업무효율 극강 MICE기획자 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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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입니다. 처음 들어오면 거의 등록파트부터 배운다고 하여 한 행사의 등록파트 업무를 하고 있는데, 추가로 2개의 행사의 등록을 맡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나머지 2개는 아직 기간도 여유 있고, 규모가 작으니 제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저는 자신도 없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집중해서 더 잘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기회를 주는데도 못한다는 것은 제가 준비가 안 된 탓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준비도 안 된 제가 이렇게 배치되는 일들 모두 해야 하는 걸까요? 업무를 맡았다가 하나도 제대로 못 하고 큰 실수가 나는 것은 아닐지 너무 걱정이 되고 앞으로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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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입 문구님! 회사와 업무를 조율하는 과정이 참 쉽지 않지요? 저 역시 신입사원 때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회사에서 주는 업무를 다 하는 게 맞는지, 신입인 내가 이 업무를 하는 게 맞는지 걱정이 가득했었습니다. 회사에서 기본 업무 교육은 받았지만 이렇게 짧게 배우고 바로 실무를 한다는 게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연차가 쌓이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야보다 <현장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MICE에서는 이론보다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히는 게 훨씬 중요했던 거지요.
우리 문구님이 하고 있는 등록 파트도 이론보다 실전이 더욱 중요한 파트입니다. 물론 등록도 크게 사전 접수 > 결제 > 현장 운영으로 나누어 각 단계별 프로세스와 관련 업무들을 정리한 매뉴얼이 있지요. 하지만 각 행사별로 정말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그걸 실무 투입 없이 배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유료 등록인지 무료 등록인지, 일반 참가자와 연사 또는 초청 VIP를 구분해서 등록을 받아야 하는지, 등록 카테고리를 몇 개로 구분해서 운영해야 하는지, 평점이나 연수교육 시간을 체크하는 게 필요한 지 등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지요. 이런 다양한 케이스를 이론적으로 학습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직접 실무를 통해 경험하며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게 되고 업무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일을 많이 주는 건 우리 문구님이 이미 일잘러로 인정받고 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만 보면 남들보다 일만 더 많이 한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 더 길게 보면 좋은 평판이 쌓여서 네트워크가 넓어지고 내가 원하는 연봉과 근무 조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빨리 찾아올 거예요.
업무에 대한 걱정과 불안은 그 업무 자체보다 사실 완벽하게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에게는 그 어느 시기에도 주어지지 않는 <실수해도 괜찮아> 특권이 주어지지요. 회사에서 신입사원에게 업무를 부탁할 때는 당연히 실수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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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박명수 님의 명언처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회사에 우리 문구님의 업무를 봐주며, 업무량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사수가 꼭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걱정과 불안은 일을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지금은 잠시 그 마음을 내려놓고 신입사원답게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대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을 통해 문구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기를 그리고 앞으로 멋진 MICE 전문가로 성장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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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님들의 마이스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
마이스 업계에 들어와서 생긴
재미난 일, 무서운 일, 황당한 일, 기막힌 일 등등
친구들은 공감하지 못할 에피소드를 문구박스에 들려주세요.
새내기도 헌내기도 대리님도 대표님도 에피소드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에피소드를 들려주신 문구님들께 커피쿠폰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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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박스 광고가 들어왔어요!
#AI극강효율 #일이너무많아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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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MICE 기획자 커리어에 날개달기
🎙️AI 활용 업무효율 극강 MICE 기획자 양성과정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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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가 좋아요! 업무를 차근차근 배워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을 연출해보고 싶습니다!
야심 찬 포부를 가지고 MICE 기획자가 된 김라떼 씨. 하지만 그녀의 회사 생활은 야근으로 조금씩 지쳐갑니다. 😫
행사는 코앞이라 순서슬라이드 만들어야 하고, 연자들한테 현장에 오는 길 지도까지 만들어서 최종 안내도 나가야 하고.. 네??? 제안서도 쓰라고요?? ❓❔
쏟아지는 한숨을 삼키며 고개를 들어보니 옆 자리 동기 이똑똑 씨는 벌써 쌓인 일을 거의 다 하고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
연자들에게 보낼 영어 이메일은 10분 컷, 순서 슬라이드 디자인을 30분 만에, 제안서 초안을 1시간 만에 뚝딱 해낸 후 퇴근을 하려고 가방을 싸고 있네요.
아니 저렇게 빨리 일을 하는 게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바로 AI를 활용하면 말이죠! 🤩
MICE는 너무 좋은 데 야근이 걱정인 기획자 꿈나무라면 <AI 활용 업무효율 극강 MICE 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본격 취업을 하기 전 업무 능력치를 100% 높여보세요.
실무 감각을 익히고, 인턴십 경험도 쌓고 준비된 MICE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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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5세 이상의 서울거주 중인 미취업자
- 분야별 기초지식을 갖추고 교육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의지가 강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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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7월 3일(수)~8월 11일(일)
- 2차) 8월 12일(월)~8월 2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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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모집 선발심사 후 정원 충족 시, 2차 선발 미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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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E산업에 대한 전망 및 직무별, 연차별 역량에 대한 이해
- 개인별 강점 분석, 경험 기반 개인화된 커리어 빌딩 전략 수립
-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MICE 실무 교육&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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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활용) ChatGPT, Wrtn, Gazet AI, Gamma AI 등
- (이미지 제작) Midjourney, Adobe Firefly, Graphy.app, Canva, Miricanvas 등
- (영상 제작) CapCut, Vrew, Invideo AI 등
- (생산성 툴) Copilot, Zapier, Solapi, Rationale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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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수)~12월 2일(월)
- 월~금 10:00-18:00 / 오프라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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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료들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문구박스에 문구님들의 고민을 들려주세요!
고민을 보내주신 문구님들께 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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